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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진 애플컴퓨터 'iMAC' SSD 하드디스크 교체로 해결하자

윈도우10까지 나오면서


소프트웨어가 말을 안듣기


시작했습니다. 시스테이 운영이


느려지더니 결국 안켜지는


상황에 까지 이르러 한쪽에


잘 보관하였는데. SSD교체하면


해결 될 거 같았습니다.


예전에 수리비를 보니 20만원이


넘는 것을 봤는데요.


좀 아까운 마음이 들었네요.


상대가 mac 이다보니 쉽게 손이


안가게 되더군요.


문제는 또 왔다갔다 하는 것이


더 귀찮고 힘들까봐 선뜻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대학때부터 애플사의


맥킨토시 사용했지만, 이 컴퓨터는


IBM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더군요.


지금도 역시 많이 무거운 제품.


오늘 소개할 24인치 컴퓨터...


일체형 아이맥도 바닥에 눕혀


놓는 것이 여성분들이 힘들 수


있습니다. 분리하다가 나중에


모니터액정도 움직여야 하는데


그 녀석 또한 무겁죠.



하드를 교체하는 데까지


30분 전후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나사를 수작업으로 다 풀어야


하는데요. 하드교체하는 과정 중에


이 작업이 거의 다 입니다. 나사가


많아요. 나머지는 조심조심 주의해서


보시면 쉽게 처리할 수 과정들 입니다.


준비물: 별나사 10T 드라이버,


일반 드라이버, 테이프 입니다.


아이맥에는 3.5인치 하드가


들어있습니다. 교체 작업할 하드는


2.5인치 노트북용 SSD하드 입니다.





1. 뽁뽁이로 모니터의 전면 위쪽으로



2곳에 붙혀 뜯어내던데, 갑자기 없던


뽁뽁이를 사와야해서 박스테이프를


이용했습니다. 투명유리테이프 보다는


노란색의 박스테이프가 좀더 접착력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것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2. 박스테이프가 꼭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모니터에서 나오는 나사를


순서대로 붙혀놓고 조립할 때 편합니다.


혼돈되거나 잃어버릴 우려가 없습니다.


노란색의 박스 테이프를 권장합니다.





3. 보셨죠. 탈거된 것을 한쪽으로


잘 보관합니다. 정전기에 예민합니다.


조심해도 달라 붙으니 아무것으로도


덮지 말고 그냥 모니터 내부쪽이 벽을


향하도록 세워두었습니다. 공기중에


먼지가 내려와 앉지 못하도록 합니다.




4. 모니터 모서리 사방을 돌아가며


나사를 제거합니다.


순서대로 차례차례 제거 합니다.


시계방향 이든 반시계 방향이든.


이곳저곳 제거하면 나사가 섞여


버립니다. 제거된 나사를 순서대로


박스테이프에 붙혀갑니다.


가장 나중에 제거할 나사는


위 그림처럼 모니터 하단에 있는


나사 입니다. 이 나사는 일반


십자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5. 램이 장착되어 있는 곳에서 램을


뽑았습니다. 검정필름이 있고요,


잡아당기라고 있는 것이니 힘껏


잡아 당기면 됩니다. 파손되지


않아요. 그럼, 램이 빠져나옵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또한, 나중에


램을 꽂을 때 혼돈 될 수 있으니 방향을


잘 확인하고 분리합니다. 저는 사진을


찍었네요. 혼돈의 우려가 있는 곳은


사진을 찍어가면 작업을 합니다. 





7. 나사를 다 풀면 모니터의 프레임을


제거 합니다. 모니터 가장 자리를


살살 만지면 움직입니다. 모니터


카메라가 있는 부분에 전선이 있으니


하단부터 들어올려서 제거 합니다. 





8. 위 그림처럼 나사가 두개 보입니다.


네개의 모서리에 총 8개의 나사가


있습니다. 제거합니다.





9. 이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액정을


드러내야 합니다. 뒤에 전선이 3곳에


걸처 연결되어 액정분리를 하는데


방해를 합니다. (이 과정에 모니터


전면에 먼지가 많이 붙어요. 먼지


날리지 않게 주변에 움직임이나


공기의 흐름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3곳의 전선 중에


하드교체만 하면 되니 다 제거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1곳만 분리했습니다. 하드디스크


근처에 전선인데요. 일반 데스크탑


에서 많이 보는 종류입니다.


살짝 분리해서 액정을 하드디스크가


교체 가능하도록 비켜놨습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위 그림처럼.





10. 반갑네요. 일반 데스탑에서


보이는 전원케이블, SATA케이블을


각각 제거 합니다. 근데 하드디스크


외관에 무슨 선이 붙어있죠.


저도 신경쓰였는데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잡아 댕겨서 분리합니다.


참고로, 저는 SSD교체 후 비슷하게


붙혀놨습니다. 이유가 있을 듯...






11. 또 평소볼 수 없는 이상한 게


하드디스크 4곳이 보입니다. 모니터


하단 방향으로 있는 두곳은 드라이버로


제거하고요 모니터 윗 부분으로


2곳은 위 그림처럼 그냥 잡아


당기면 빠집니다. (위 ⑩번사진으로


보면 엄지가 있는 면이 모니터


하단방향으로 엄지쪽 면에 있는


나사 2개를 제거하세요)






12. 그냥 잡아 당기면 됩니다.


분리 끝입니다.






13. 마지막으로 하드에 붙어있는


그 녀석 제거 한 모습니다.





■ 추가 설명 및 강조



SSD 케이블 연결하시고요, 연결된


하드가 고정이 안됩니다. 저는 그냥


3M 불투명테이프로 붙혔습니다.



일반테이프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이맥은 열이 많이 나는 제품으로


문제가 될 듯합니다. 이후 부속품이


남아요, 검정색핀 같은거 하고 나사


두개입니다. 잘 보관하시면 되고요.


긴장해서 그런지 30분정도 소요된


거 같습니다. 기분 좋네요!



깔끔하신 분들은 하드고정하는 거


구입해 조립한 후 부착하시면 됩니다.




잘보면 먼지들이 있으니 청소기로


제거하시고요, 모니터액정에 달라붙은


먼지는 3M테이프로 살살 제거하면


충분합니다. 깔끔하신 분은 나름 알아서.


별나사 사이즈는 10T로 한 종류만


필요합니다. 중간중간 혼돈 될 수


있는 부분은 카메라로 기록하는거


잊지 마시고요. 모니터 하단 부분은


컴퓨터를 책상에 세워 놨을때


위아래를 설명하였습니다.